고려 문신, 형부·병부상서, 판삼사사
| 생몰 | 1088 ~ 1159 |
| 시대 | 고려 (인종~의종 대) |
| 본관 | 남평 문씨 |
문공유(文公裕, 1088~1159)는 고려의 문신으로 본관은 남평, 자는 항적(亢迪), 시호는 경정(敬靖)이다. 문익의 아들이고 문공인의 아우이며, 문극겸의 아버지이다. 1104년 남성시에 합격하고 1112년 과거에 급제했다.
1129년 금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왔고, 1133년 묘청의 도참설에 빠진 인종에게 간언하다가 충주목부사로 좌천되었다. 묘청의 난 이후 중앙에 복귀해 1147년 지어사대사, 1148년 서북면병마사를 지내고, 1152년 형부상서를 거쳐 병부상서가 되었으며 1155년 동지추밀원사·판삼사사에 올랐다. 가문 전승은 그를 남평현 개국자로 전한다.
아들 문극겸이 무신정권기 재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