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 독립유공자(건국포장 1995) · 정치인
| 생몰 | 1907 ~ 2002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남평 문씨 |
문창모(文昌模, 1907~2002)는 평안북도 선천 출신의 의사이자 독립유공자로, 본관은 남평, 호는 야성(野聲)이다.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군의관으로 복무했으며, 원주에서 문이비인후과를 열어 약 37년간 진료했다. 대한결핵협회 사무총장을 지내며 결핵 퇴치 운동의 하나로 국내 첫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했다고 전한다.
1926년 순종의 국장과 관련한 독립운동에 참여했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기소유예로 풀려났고, 1995년 건국포장을 받았다. 1992년 통일국민당 전국구 1번으로 제14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사망 시 나이는 자료에 따라 94세와 96세로 다르게 적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