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부판윤·형조참판을 지낸 명종 대 문신
| 생몰 | 1513 ~ 1573 |
| 시대 | 조선 전기 |
| 본관 | 함열 남궁씨 |
남궁침은 자가 성중으로, 남궁익의 아들이자 남궁찬의 손자이며 어머니는 연안 김씨로 전합니다. 1537년 생원시, 1540년(중종 35) 별시 문과에 급제했고, 사간원 정언, 사헌부 지평·장령, 홍문관 수찬·직제학 등을 지냈습니다. 1548년에는 강원도 암행어사로 파견되어 농사와 구황 형편을 살폈습니다.
1553년 좌승지, 1558년 진위사로 명나라에 다녀온 뒤 개성부유수, 1564년 전라도관찰사, 이후 함경도관찰사를 거쳐 1566년 한성부판윤이 되었고 선조 즉위 때 형조참판으로 재직했습니다. 1573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자는 자료에 따라 忱 또는 枕으로 적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