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명원종공신에 책록된 조선 초 관료
| 생몰 | 1446 |
| 시대 | 조선 초 |
| 본관 | 함열 남궁씨 |
남궁계는 문음으로 출사한 조선 초의 관료로, 아버지는 남궁우로 전합니다. 1401년(태종 1) 좌명원종공신 3등에 책록되었고, 세종 대에 정주목사·동지중추원사를 거쳐 1436년 사은사로 명나라를 다녀온 뒤 한성부윤이 되었으며, 경주부윤 등을 지내고 중추원부사에 이르렀습니다.
재직 중 여러 차례 탄핵과 파직을 겪기도 했습니다. 1446년 1월에 세상을 떠나자 세종이 부의를 내렸다고 합니다. 도봉산 일대를 사패지로 받아 후손이 도봉에 세거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추정이 있으나 확정된 사실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