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전라·함경도관찰사를 지낸 중종·명종 대 문신
| 생몰 | 1491 ~ 1553 |
| 시대 | 조선 전기 |
| 본관 | 함열 남궁씨 |
남궁숙은 자가 숙부로, 관찰사 남궁찬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평산 신씨로 전합니다. 1516년 생원이 되고 1533년(중종 28)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승문원 박사에 보임되었습니다.
사헌부 지평, 안산군수를 거쳐 1547년 좌부승지, 1548년 황해도관찰사, 이후 전라도관찰사, 1550년 한성부우윤, 1551년 함경도관찰사를 지냈고 최종 관직은 동지중추부사입니다. 청렴하고 백성을 아꼈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명리를 탐했다는 평도 함께 전합니다. 1553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산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