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신문 사장·무궁화 보급에 힘쓴 독립운동가
| 생몰 | 1863 ~ 1939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함열 남궁씨 |
남궁억(호 한서)은 1863년 한성부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 남궁영, 어머니는 덕수 이씨로 전합니다. 독립협회 활동에 참여했고 1898년 황성신문 사장을 맡아 국한문 혼용 신문으로 계몽 활동을 했으며, 1907년에는 대한협회를 조직해 회장을 맡았습니다.
1910년 이후 배화학당에서 교사로 일했고, 1918년 무렵 강원도 홍천 모곡으로 내려가 학교와 교회를 세우며 무궁화 묘목을 길러 보급했습니다. 1933년 십자가당 사건으로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고, 1939년 4월 5일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강원 홍천군 서면 모곡리(1966년 이장, 한서 남궁억 기념관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