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2003~2008), 변호사·해양수산부 장관

| 생몰 | 1946 ~ 2009 |
| 시대 | 현대 |
| 본관 | 광주 노씨 |
노무현(盧武鉉, 1946~2009)은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으로 본관은 광주(光州) 노씨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그를 광주 노씨 "매죽와공파 31세손"으로 소개하며, 6대조 노벽수가 1780년경 경상도 함양에서 김해 장유로 와서 정착했다고 적습니다. 한편 2002년 대통령 선거 때 한 신문의 후보 신상명세에는 "광주 노씨 혜은 만자파 25대손"으로 기재되어 있어 파 이름과 세수가 다르게 전해지므로 족보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1946년 9월 1일 경남 김해군 진영읍 본산리(봉하마을)에서 부친 노판석, 모친 이순례의 3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진영대창국민학교, 진영중학교, 부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학으로 1975년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1977년 대전지방법원 판사가 되었다가 곧 사직했고(재직 기간은 자료에 따라 5개월 또는 1년으로 적혀 있습니다), 1978년 부산에서 변호사를 개업해 인권 사건을 맡았습니다. 1988년 제13대 총선에서 부산 동구로 당선되었고, 1990년 3당 합당에 반대해 김영삼과 결별했습니다. 이후 여러 선거에서 낙선하다가 1998년 종로 재보궐선거로 국회에 돌아왔고, 2000년 8월부터 2001년 3월까지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냈습니다.
2002년 민주당 경선을 거쳐 제16대 대통령에 당선되어 2003년 2월 25일 취임했고 참여정부가 출범했습니다. 2003년 이라크 파병을 결정했으며, 2004년 3월 국회가 탄핵소추를 가결해 직무가 정지되었다가 5월 헌법재판소의 기각으로 복귀했습니다. 한미 FTA 추진, 동북아 균형자론, 2007년 남북정상회담 등이 주요 외교 현안이었습니다. 임기는 2008년 2월 24일 끝났습니다. 2009년 5월 23일 62세로 서거했는데, 위키백과는 박연차 사건과 관련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자택 뒷산에서 투신해 사망했고 사망 후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가 종결되었다고 기술합니다. 장례는 국민장으로 치러졌고 고향 봉하마을에 안장되었습니다.
위키백과는 노무현을 광주 노씨 "매죽와공파 31세손"으로, 2002년 경향신문 후보 신상명세는 "혜은 만자파 25대손"으로 적어 두 기록이 다릅니다. 광주 노씨는 광주군계와 대호군계로 크게 나뉘고, 광주군계는 노만을 1세조로 한다고 설명되므로 노무현은 일반적으로 광주군계로 소개됩니다. 다만 한 자료는 노만을 안동 노씨의 시조로 적고 있어 노만의 본관과 계통은 자료마다 다릅니다. 정확한 파와 세수는 족보로 확인해야 하며, 족보월드는 두 기록을 병기합니다.
노무현은 김해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태어나 대통령 퇴임 뒤 고향으로 돌아갔고, 2009년 서거한 뒤 이곳에 안장되었습니다. 장례는 국민장으로 치러졌으며, 노무현재단 측은 전국에서 500만여 명이 추모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같은 광주 노씨 노신영·노재봉과 함께 국무총리와 대통령을 낸 가문으로 소개되지만, 세 사람의 정치적 평가는 서로 매우 다르므로 이 항목은 사실 기록 중심으로만 적었습니다.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 안장되었습니다.
광주 노씨(光州 盧氏)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