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박수량의 후손
| 생몰 | 미상 |
| 시대 | 조선 시대 |
| 본관 | 강릉 박씨 |
박사형은 조선 시대의 효자로 본관은 강릉이며 박수량의 후손입니다. 디지털강릉문화대전에 따르면 아우로 박종형이 있습니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를 정성껏 모셨습니다.
어머니가 병들자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 피를 입에 흘려 넣어 소생시켰고, 어머니가 고기를 드시고 싶어 하자 흙덩이를 던져 오리를 잡아 드렸다고 전합니다. 어머니의 상을 당해 3년간 묘소 곁에서 시묘살이를 했습니다.
묘소에서 우물까지 멀어 여름 홍수와 겨울 폭설 때 불편했는데, 어느 날 꿈에 신인이 묘소 옆을 파 보라고 하여 맑은 샘물이 솟았고, 이 샘은 장마에도 넘치지 않고 가뭄에도 마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림이 여러 차례 관아에 행실을 알려 표창을 받고 요역 일부를 면제받았습니다. 생몰년은 확인되지 않았고, 이야기의 일부는 전승입니다.
묘소 옆을 파 보라는 꿈의 가르침에 따라 샘물이 솟았다는 이야기는 효행의 감응을 전하는 전승입니다.
선조 박수량도 효행으로 이름났습니다.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시묘 때 솟았다는 샘 이야기가 전합니다.
어머니를 지극히 모신 강릉 박씨 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