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시험 1회 수석 합격자로 대법관·법원행정처장을 지낸 법조인
동명이인 안내 — 같은 이름의 다른 인물:
서성(徐渻) — 선조·인조 때의 판중추부사, 호는 약봉, 시호 충숙, 선조 고명 7신의 한 사람
| 생몰 | 1942 |
| 시대 | 현대 |
| 본관 | 부여 서씨 |
서성(徐晟, 1942~)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본관은 부여이며 충청남도 논산 출신입니다.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사법시험 1회에 수석으로 합격했습니다.
서울 민·형사지법 부장판사와 광주고등법원·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냈고,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과 차장을 거쳐 1997년 9월부터 2003년 9월까지 대법관을 지냈으며 법원행정처장을 겸했다고 소개됩니다. 퇴임 후 2003년부터 2016년까지 법무법인 세종에서 일했습니다.
춘천지방법원장으로 있을 때는 일반 직원은 물론 청소부까지 관사로 불러 파티를 열었다는 일화가 소개되기도 하고, 대법관 후보로 거론될 때에는 1985년 김근태 재판에서 고문 근거 보전 신청을 기각하고 징역형을 선고했다는 이유로 야당의 반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사법개혁을 두고 형식만 참신하게 하는 것이 개혁이 아니라는 취지의 의견을 냈습니다.
1997년부터 2003년까지 대법관을 지냈고 이후 법무법인 세종에서 2016년까지 근무한 것으로 소개됩니다. 법원행정처 요직을 두루 거친 점이 특징입니다.
조선 시대의 또 다른 서성은 대구 서씨로 본관이 다른 인물입니다. 이름이 같더라도 본관을 확인해야 합니다.
현존 인물입니다.
사법시험 1회 수석 합격으로 대법관을 지낸 부여 서씨 법조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