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체육인, 5선 국회의원, 신한민주당 총재
| 생몰 | 1922 ~ 2004 |
| 시대 | 현대 (대한민국) |
| 본관 | 영월 신씨 |
신도환(辛道煥, 1922~2004)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체육인으로, 본관은 영월, 호는 창범(滄帆)입니다. 1922년 5월 25일 경상북도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 계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고, 1943년 일본 메이지대학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시 갑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나가 처음 당선되었습니다. 1971년 제8대 국회에는 신민당 전국구로 들어갔습니다. 1973년 제9대와 1978년 제10대 선거에서는 대구 동구·남구에서 신민당 후보로 잇달아 당선되었습니다. 1985년 제12대 선거에서는 대구 남구·수성구에서 신한민주당 후보로 당선되어 모두 다섯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대구를 기반으로 무소속, 신민당, 신한민주당 소속으로 각각 당선된 것입니다. 자유당·신민당·신한민주당의 당무위원을 지냈습니다. 1988년 1월에는 신한민주당 총재 권한대행을 거쳐 같은 해 4월까지 총재를 맡았습니다.
체육계에서도 오래 활동했습니다. 1979년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 1980년 범태평양유도연맹 회장을 맡았습니다. 1993년에는 유도고단자회 회장, 대한체육회 고문, 체육인동우회 이사장을 지냈습니다. 한국 유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00년 유도 명예 10단증을 받았습니다. 1991년에는 회고록 성격의 저서 『천하를 준다 해도』를 펴냈습니다.
해방 이후 정치 깡패와 정치권의 관계를 다룬 드라마에 등장인물로 자주 그려졌습니다. KBS 「무풍지대」(1988), MBC 「제4공화국」(1995), SBS 「야인시대」(2003) 등에서 각각 다른 배우가 그를 연기했습니다. 2004년 3월 24일 서울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에는 출처 보강이 필요하다는 표시가 있어, 세부 경력은 국회 기록 등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