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아들'로 불린 프로야구 선수·지도자, 해태·KIA·주니치에서 활동

| 생몰 | 1970 |
| 시대 | 현대 |
| 본관 | 함평 이씨 |
이종범(1970~ )은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이자 지도자, 해설가입니다. 1970년 8월 15일 태어났고, 함평 이씨 기성군파의 후손으로 소개됩니다. '야구 천재', '바람의 아들'이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팀의 정신적 지주였습니다.
1993년 해태 타이거즈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고, 그해 한국시리즈에서 맹활약해 한국시리즈 MVP에 올랐습니다. 1994년에는 한 시즌 최다인 84도루를 기록했고 196안타와 3할 후반 타율을 남겼습니다. 1997년 시즌 뒤 일본 주니치 드래건스로 이적했으나 팔꿈치 부상 등으로 부진했고 2001년 KIA 타이거즈로 돌아왔습니다.
2006년 WBC 대표팀 주장을 맡았고, 2012년 3월 은퇴를 선언했으며 그의 등번호 7번은 영구 결번이 되었습니다. 이후 한화 이글스 주루코치, 야구 해설자로 활동했습니다. 아들 이정후가 2016년 넥센에 1차 지명되며 KBO 최초의 1차 지명·MVP 부자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1993년 신인으로 한국시리즈 MVP에 오른 뒤 1994년 84도루라는 시즌 기록을 세웠습니다. 신인왕은 삼성 양준혁에게 밀렸습니다.
1997년 시즌 뒤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외야수로 전향했습니다. 팔꿈치 골절상과 부진, 스트레스 속에 계약을 해지했고 2001년 7월 KIA로 복귀했습니다. 2003년에는 20홈런·50도루로 20-20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2012년 5월 26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모든 선수가 7번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르는 은퇴식이 열렸습니다. 아들 이정후가 2017년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1차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