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나씨(羅州 羅氏) — 나주를 본관으로 하는 나씨의 대표 계열로 전해집니다.
나주를 본관으로 하는 나씨의 대표 계열로 전해집니다. 2015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나주 나씨 인구는 약 112,241명으로 집계되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씨·본관 가운데 하나입니다. 같은 나씨라도 본관(나주)이 다르면 계통이 다른 집안입니다. 본관·파·항렬의 뜻이 궁금하다면 본관·파·항렬 정리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전서공파는 1세조 나득규(羅得虬)의 4세손 나수영의 다섯 아들 가운데 맏이인 나위(羅位)를 파조로 합니다. 나수영의 다섯 아들이 모두 관계에 나아가 각각 파를 이루었으며, 나위는 호조전서(戶曹典書)를 지내 전서공파의 파조가 되었습니다.
후손들은 평안도 용강과 성천 일대에 세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시랑공파는 나수영의 둘째 아들 나계(羅桂)를 파조로 합니다. 나계는 중서시랑(中書侍郞)을 지냈으며, 후손들은 경기도 강화 일대에 세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금양군파는 나수영의 셋째 아들 나석(羅碩)을 파조로 합니다. 나석은 사온서직장 동정을 지내고 금양군(錦陽君)에 봉해졌으며, 후손들은 전라도 김제 일대에 세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연안군파는 가문 기록에서 나수영의 넷째 아들로 전하는 나세(羅世)를 파조로 합니다. 나세는 고려 말 왜구 격퇴에 공을 세워 연안군(延安君)에 봉해졌고, 1380년 해도원수로서 심덕부·최무선과 함께 전함 100척을 이끌고 진포에서 최무선이 만든 화포로 왜선 500척을 격파하였습니다.
그 공으로 문하평리에 올랐고 조선 개국 뒤에도 왜구 방어를 맡았습니다. 후손들은 충청도 서천 일대에 세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직장공파는 나수영의 다섯째 아들 나원(羅源)을 파조로 합니다. 나원은 사온서직장 동정을 지냈으며, 후손들은 본관지인 전라도 나주 일대에 세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파(계파) 구분은 문중·족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우리 집안 파는 족보에서 확인하세요.
나덕헌(병자호란 직전 청 태종 즉위식 하례 거부), 나위소(시조 「강호구가」), 나철(대종교 중광·독립운동가), 나중소(북로군정서 참모장·청산리 전투), 나석주(의열단·동양척식주식회사 투탄), 나혜석(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운규(영화 「아리랑」 감독·주연), 나용균(2·8독립선언·국회부의장), 나경원(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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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를 참고한 나주 나씨 계열 독립유공자입니다. 이름을 누르면 공적을 볼 수 있습니다.
나주 나씨 종친회 홈페이지는 한국전자족보도서관 종친회 목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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