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학생운동 · 건국포장(2005)
| 생몰 | 1922 ~ 2007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순흥 안씨 |
안병구(安秉九, 1922~2007)는 충북 괴산 출신으로, 1940년 서울 조선문화학원 중등과 재학 중 항일 학생운동을 벌이다 체포되었다.
같은 학교에 다니던 중동학교 4학년생 이완기로부터 중동학교 내 일본어 배척, 황국신민서사 배격 등 반일 움직임을 전해 듣고, 문화학원 내에서도 동료 학우들에게 민족의식을 고취하며 동지를 규합하였다. 1940년 9월경부터는 일제의 패망과 조선독립을 역설하고 민족서적을 함께 학습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다 발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적을 기려 2005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본적 충북 괴산.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