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국내항일 · 애족장(2005)
| 생몰 | 1900 ~ 1962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밀양 박씨 |
박병수(朴秉壽, 1900~1962)는 경남 창원부 외서면 원정(현 마산합포구 남성동) 출신입니다. 1919년 동래에서 3·1운동에 참가하였고, 대한제국 황실 회복을 촉구하며 일왕을 규탄하는 투서를 배포하다 체포되어 1920년 4월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920년 12월 마산에서 전재완·이정문·김응윤 등과 비밀결사 용진단(勇進團)을 조직하여 회계를 맡았으며, 군자금 수합과 해외 독립운동 기관 지원을 목표로 활동하였습니다. 1921년에는 대한독립군이 청산리에서 일본군을 크게 물리쳤다는 내용의 전단을 경남 창원 일대에 배포하다 체포되어 1922년 3월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출옥 후 양산에서 농사를 지으며 지냈고, 광복 후에는 1948년 한국독립당 대표전임위원을 지냈으며 1953년 경상남도지사 직무대행 서리를 잠시 역임하였습니다. 2005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출처: 나무위키,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