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교육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97 ~ 1980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밀양 박씨 |
박관수(朴寬洙)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학무국 소속의 교육 관료(시학관)로 오래 근무하며 각급 학교를 순시·감독하였고, 대구사범학교에서 교육학·심리학 교사로 재직하며 이 학교 재학생이던 박정희(훗날 대통령)를 가르치기도 하였습니다. 이 시기 황민화 교육과 징병·학병 동원을 선전한 행적으로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및 《친일인명사전》에 친일 인물로 등재되었습니다.
광복 후에는 경북대학교 교수와 여러 고등학교 교장을 지냈고, 5·16 군사정변 이후에는 한국반공연맹 초대 이사장 등을 맡아 반공 우파 시민운동에 주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