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903 ~ 1994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밀양 박씨 |
박흥식(朴興植, 1903~1994)은 화신백화점을 경영하며 일제강점기 조선 최고의 부호로 꼽혔다.
친일 행적 1938년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등 친일 단체의 간부를 맡아 전쟁 협력을 선전하였고, 1944년 2월에는 조선총독부의 지원을 받아 조선비행기공업을 설립해 경기 안양에 공장을 세우고 군용기 헌납을 추진하였다.
광복 후인 1949년 1월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에 체포 1호로 검거되었으나 이후 석방되었다. 이러한 행위로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및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오른 친일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