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만주방면 · 독립장(1968)
| 생몰 | 1901 ~ 1970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밀양 박씨 |
박희광(朴喜光)은 통의부(統義府) 소속으로 남만주 무순·봉천 일대에서 활동한 무장 독립운동가입니다.
1924년 통의부의 명령에 따라 대장 김광추(金光秋), 대원 김병현(金炳賢)과 함께 3인조 특공대를 이루어 친일파 숙청 작업을 맡았습니다. 같은 해 6월 1일 뤼순의 조선인회 서기이던 친일파 정갑주 부자를 처단했고, 6월 7일에는 만주 보민단을 조직해 만행을 저지르던 친일파 최정규의 집을 습격해 그의 장모와 부하를 사살하였습니다.
이 일로 체포되어 1925년 7월 26일 대련지방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뤼순감옥에서 복역 중 두 차례 감형되어 18년간의 옥고를 치르고 1943년 3월 출소하였습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