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학생운동 · 건국포장(1993)
| 생몰 | 1911 ~ 1948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밀양 박씨 |
박종식(朴鍾殖)은 1911년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태어난 밀양 박씨입니다. 목포공립상업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에 호응하여 11월 19일 목포에서 시위를 주도하고 태극기 140매를 제작·배포하며 격문을 살포하다가 체포되어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선고받았습니다. 항소심에서도 형이 유지되어 약 10개월간 옥고를 치렀고 학교에서 퇴학당했으나, 1960년대 초 명예졸업장을 받았습니다.
1948년 사망하였으며, 1993년 건국포장이 추서되었고 2017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습니다. 그는 국가정보원장과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인 박지원의 부친이기도 합니다.
국립대전현충원(2017년 안장)
아들은 국정원장·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인 박지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