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의병 · 독립장(1962)
| 생몰 | 1834 ~ 1910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밀양 박씨 |
박세화(朴世和)는 자 연길(年吉), 호 의당(毅堂)으로 함경남도 고원 출신이며, 충북 4군(제천 등) 지역에서 의당학파를 이룬 학자이자 의병장입니다.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 이후 일본의 내정 간섭이 심해지자 문경 산속에서 의병을 도모하다 문경 병참소에서 체포되었습니다. 1905년 을사늑약이 강제 체결되자 다시 남현(南峴)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나 청풍 전투 중 붙잡혔습니다.
1910년 경술국치 소식을 듣자 제자와 후손들을 모아 유언을 남기고, 23일간 곡기를 끊는 단식 끝에 "예의조선(禮義朝鮮)"이라는 마지막 글을 남기고 순국하였습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