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학생운동 · 애족장(1993)
| 생몰 | 1910 ~ 1943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밀양 박씨 |
박세영(朴世英)은 밀양 박씨로 1910년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928년 광주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선배 학생이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데 항거하여 약 300명이 참여한 동맹휴학을 주도하고 식민지 교육 철폐를 요구하다가 출판법·보안법 위반 등으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습니다.
출옥 후 도쿄로 건너가 항일 활동을 이어가다 1932년 다시 체포되어 고문을 받았고, 1935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하여 1940년 2~3월 임시정부 내무부 행정관 직무대리를 역임하였으며, 1943년 부산에서 33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1993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