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의병 · 독립장(1963)
| 생몰 | 1869 ~ 1909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밀양 박씨 |
박연백(朴淵伯)은 1869년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효선리에서 태어난 밀양 박씨입니다. 을사조약 이후 의병을 일으켜 1906년 낙후한 무기로 무장하고 일본군과 접전하며 의성읍과 순사분견소를 습격하였고, 의성·의흥·영천·청송 일대에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1907년에는 영천의병장과 합세하여 그해 11월부터 12월까지 의성군사무소 습격, 청송·의성 지역 전투 등을 전개하였으나, 이후 일본군의 강압으로 의병을 해산하고 경주로 옮겨가 1909년 2월 20일 사망하였습니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고, 1968년 유해가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되었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 묘역(1968년 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