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문화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902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밀양 박씨 |
박영희(朴英熙)은(는) 대한제국·일제강점기의 인물입니다. 본명은 박거복(朴巨福)으로 밀양 박씨이며, 호는 회월(懷月)입니다. 1923년 김기진 등과 파스큘라를 결성하고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카프) 창립을 주도하는 등 초기 프롤레타리아 문학 운동의 핵심 인물로 활동하였으나, 1933년 카프에서 탈퇴하고 1934년 전향을 선언하였습니다.
친일 행적 지원병·징병을 선전하고 조선문인보국회 간부로 침략전쟁을 미화하였으며, 1943년 조선문인보국회 총무국장에 선출되었습니다. 이러한 행위로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또는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오른 친일 인물입니다. 1950년 한국전쟁 중 서울을 떠난 뒤 소식이 끊겨 납북된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