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동명이인 안내 — 같은 이름의 다른 인물:
박용구(朴容九) — 독립유공자 · 3·1운동 · 대통령표창(2008)
| 생몰 | 1879 ~ 1943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밀양 박씨 |
박용구(朴容九)은(는) 대한제국·일제강점기의 인물입니다.
친일 행적 중추원 참의와 조선총독부 도참여관 등을 지냈습니다. 이러한 행위로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또는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오른 친일 인물입니다.
박용구(1879~1943)는 1898년 관립 서울일어학교를 졸업하고 대한제국 말 탁지부(度支部) 관리로 관직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1910년 한일병합으로 조선총독부가 설치되자 총독부 관리로 발탁되었으며, 1925년 경기도 참여관을 거쳐 황해도 내무부장, 전라남도·전라북도 참여관을 역임하였습니다. 1933년 관직에서 물러난 직후 곧바로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로 임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