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3·1운동 · 대통령표창(2008)
동명이인 안내 — 같은 이름의 다른 인물:
박용구(朴容九) — 정치·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84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밀양 박씨 |
박용구(朴容九)는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봉오리 주민으로, 1919년 3월 27일 이창선·심경지 등과 함께 이튿날 화천 장날에 맞춰 독립만세운동을 벌이기로 모의하였습니다. 인근 마을에 통문을 돌리고 대형 태극기를 준비하였습니다.
3월 28일 봉오리 뒷산에 올라 봉화를 올리고 약 1천여 명의 군중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쳤으며, 시위대와 함께 면사무소를 습격해 집기를 부수고 면장과 서기를 끌어내는 등 적극적으로 만세운동을 이끌었습니다.
이 일로 체포되어 1919년 9월 18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요죄로 태형 90도를 선고받았습니다. 2008년 대통령표창이 추서되었습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