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3·1운동 · 대통령표창(2018)
| 생몰 | 1892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경주 최씨 |
청양 지역 최초의 3·1운동인 운곡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3일 운곡면 미량리에서 시작되어, 일제의 감시를 피해 4월 6일 밤 운곡면 6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이 국사봉에 올라 횃불을 들고 독립만세를 외친 이른바 '횃불 만세시위'로 이어졌다. 최원신(崔元信, 1892년 1월 20일 청양군 운곡면 영양리 출생)은 이 시위에 참여하였고, 4월 8일 밤에도 다시 산에 올라 시위를 벌였다.
이 일로 체포되어 청양헌병분견소로 연행되었으며, 4월 21일 태형 70도의 처분을 받았다. 이 시위로 마을 주민 95명이 함께 체포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8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