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정 최항의 맏아들, 문정공 종파(사직·통례·사정공파)의 조상, 호 석포
| 시대 | 조선 초기 |
| 본관 | 삭녕 최씨 |
최영린(崔永潾)은 최항의 맏아들로 본관은 삭녕 최씨, 자는 천명(天命), 호는 석포(石浦)입니다. 어머니는 달성 서씨입니다. 1462년 사마시와 1466년 문과에 급제했고, 1464년 의서 『의방유취』 편찬에 참여했다고 전합니다.
사헌부 장령, 종부시 소윤, 사섬시 정, 장례원 판결사, 형조 참의 등을 지냈고, 세조가 급제 전 관원 증빙 재제출을 요구하지 않았다는 일화가 실록에 있다고 소개됩니다. 생몰년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아들 최수영·최수웅·최수걸이 각각 사직공파·통례공파·사정공파를 이룹니다.
할아버지는 최사유이고 동생이 찬성공파 파조 최영호입니다. 문과 급제 뒤 사헌부·종부시·사섬시·장례원·형조 등을 거쳤다고 합니다.
그의 아들 대에서 사직공파(수영), 통례공파(수웅), 사정공파(수걸)가 갈라집니다. 종친회 분파도는 이 계통을 문정공(최항) 종파로 부릅니다.
묘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