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벙이』『순악질 여사』를 그린 '명랑만화의 대부', 만화가
| 생몰 | 1930 ~ 2010 |
| 시대 | 현대 |
| 본관 | 해평 길씨 |
길창덕(1930~2010)은 평안북도 선천 출신의 만화가로 본관은 해평입니다. 6·25전쟁 전에는 역무원으로 일하다 1·4후퇴 때 홀로 월남했고, 1955년 서울신문에 「머지않은 장래의 남녀상」으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1960년대 중반부터 어린이 독자를 위한 명랑만화를 그렸고 『꺼벙이』『재동이』『순악질 여사』 등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꺼벙이』는 『소년중앙』 등 잡지에 오래 연재되며 큰 인기를 얻었고 '명랑만화의 대부'로 불립니다. 1973년 중앙일보 편집위원을 지냈습니다.
1997년 폐암 판정을 받고 집필을 중단했으며 2009년 한국만화 100주년 위원회 고문을 맡았고, 2010년 1월 30일 별세했습니다. 세부 연보는 자료에 따라 약간씩 다릅니다.
평북 선천 출신으로 1·4후퇴 때 홀로 내려왔고, 1955년 신문에 만화를 실으며 데뷔했다고 합니다.
『꺼벙이』『재동이』『순악질 여사』가 대표작으로 꼽히며 『거북이』『박달도사』『신판보물섬』 등도 그렸습니다.
1997년 폐암 판정 뒤 집필을 중단했고, 2010년 1월 별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