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만주방면 · 독립장(1977)
| 생몰 | 1868 ~ 1923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경주 김씨 |
대종교 제2세 교주로, 경기도 수원 출신이다. 1885년 문과에 급제하여 성균관 대사성까지 지낸 조선 말기 문신으로, 1898년 독립협회에 가입해 활동하였다.
1916년 초대 교주 나철로부터 도사교를 물려받아 대종교 제2세 교주가 되어 종교를 제도화하고 《신단민사》·《신단실기》 등을 저술하였다. 1918년 12월에는 대종교인들을 규합해 북로군정서를 조직하였고, 이는 1920년 청산리 전투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1919년에는 길림에서 무오독립선언서에 서명하였다.
일제의 보복적 대토벌로 많은 대종교도가 학살당한 뒤 1923년 11월 22일 윤세복에게 교주직을 물려주었고, 같은 해 12월 25일 병으로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