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국내항일 · 애족장(1995)
| 생몰 | 1878 ~ 1956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경주 김씨 |
1918년 10월 7일, 제주 서귀포 법정사에서 김연일 등 승려들이 주도하고 약 700명의 주민이 가담한 항일 무력시위인 '법정사 항일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이는 3·1운동보다 1년 앞선 제주 최초의 항일운동으로, 봉기 6개월 전부터 군대식 조직과 격문을 준비하고 몽둥이·깃발·무기까지 마련한 뒤 새벽 예불 후 거사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명돈(金明敦)은 이 법정사 항일 무력시위에 가담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하다 체포되어 징역 1년을 받았습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