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의병 · 독립장(1995)
| 생몰 | 1882 ~ 1908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경주 김씨 |
김율(金聿, 1882~1908)은 형 김태원(金泰元, 별명 김준金準)과 함께 전남 나주·함평 일대에서 의병을 이끌었다. 1907년 기삼연(奇參衍)이 결성한 호남창의회맹소(湖南倡義會盟所)에 가담하여 활동하였다.
1908년 1월 22일에는 형과 함께 400여 명을 이끌고 함평경찰분파소를 공격해 일본 경찰 하타노(波多野)를 사살하였다. 기삼연이 그해 2월 체포·총살된 뒤에도 형제는 광주 일대에서 항쟁을 이어갔으나, 형 김태원이 4월 25일 어등산 전투에서 전사한 데 이어 김율도 순국하였다.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