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 조식의 문인으로 덕천서원 창건을 논의한 학자 (호 각재)
| 생몰 | 1538 ~ 1590 |
| 시대 | 조선 중기 |
| 본관 | 진주 하씨 |
하항(河沆, 1538~1590)은 조선 중기의 학자로 본관은 진양(진주)이며 호는 각재(覺齋)입니다. 남명 조식의 제자로 학문적 성취를 이루었다고 하며, 하륜의 숙부 하윤구 계열에서 나온 남명 학맥의 인물로 소개됩니다.
남명이 세상을 떠난 뒤 덕천서원 창건을 논의한 인물로 언급되며, 1589년 9월에는 하수일 등 24인과 함께 공옥대에서 유람하며 심신을 닦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스승 조식과 달리 시 창작에 관심을 기울여 「서대팔영」 같은 도학시를 남겼다고 평가됩니다.
그의 학문은 제자 하수일을 거쳐 겸재 하홍도에게 이어졌다고 설명됩니다. 문집 『각재선생문집』이 전합니다.
하항은 남명 조식의 제자로 꼽히며, 같은 진주 사람 하응도(영무성)도 남명의 제자로 소개됩니다.
남명 사후 덕천서원 창건을 논의했고, 1589년 공옥대 모임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덕천서원은 처음 덕산서원으로 세워져 1609년 사액서원이 되었습니다.
도학시 「서대팔영」을 남겼고, 학문은 하수일을 거쳐 하홍도에게 전해졌습니다.
묘소의 정확한 위치는 이번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제자 하수일이 학문을 이었습니다.
남명 조식의 문인으로 호는 각재이며 덕천서원 창건을 논의한 학자입니다.
하수일이 하항의 문하에서 배워 학문을 이었다고 전합니다.
도학시 「서대팔영」이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