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거창에서 의병을 일으켜 진주성 전투에서 순절한 거창 장씨, 선무원종공신으로 책봉되고 병조참의에 추증
| 생몰 | 1593 |
| 시대 | 조선 선조 때 (임진왜란) |
| 본관 | 거창 장씨 |
장헌부(章獻富)는 임진왜란 때 거창에서 의병을 일으킨 인물로, 나무위키는 통훈대부 훈련원주부였다고 하며 당숙 장응해와 함께 의병 수백 명을 모았다고 전합니다. 디지털거창문화대전은 그가 의병을 일으켜 싸우다 순절했고 선무원종공신에 책봉되었으며 병조참의에 추증되었다고 정리합니다. 생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두 자료는 그가 진주성 전투에서 싸우다 순절했다고 적습니다. 진주성에서는 1592년의 1차 싸움 뒤 1593년 6월 2차 싸움이 있었고 의병 대부분이 순절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장헌부가 어느 쪽에서 순절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문서에서 순절 연도를 1593으로 적은 것은 진주성 2차 싸움이 대표적이라는 점에 근거한 추정이므로, 족보와 문헌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선무원종공신 책봉은 전쟁이 끝난 뒤 이루어진 공신 포상으로, 구체적인 훈격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시기 장헌휘는 노량 해전에서 순절했다고 전합니다. 가까운 일가 여럿이 전쟁터에서 목숨을 바쳤다는 이야기는 거창 장씨가 후대에 자긍심으로 기억하는 부분입니다.
순절한 해(1592·1593), 선무원종공신의 훈등, 장응해와의 관계는 족보나 『선조실록』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묘소 정보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임진왜란이 끝난 뒤 공을 인정받은 사람들에게 내린 포상 가운데 원종공신 등급입니다. 세부 등급은 이 인물에 대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