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재란 때 영암에서 의병을 일으켜 싸우다 전사한 무신
| 생몰 | 1561 ~ 1597 |
| 시대 | 조선 중기 |
| 본관 | 천안 전씨 |
전몽성(全夢星, 1561~1597)은 전남 영암 출신의 무신으로 천안 전씨입니다. 임진왜란 때 금산 전투에 참전했고, 정유재란(1597) 때 아우 전몽진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싸우다 전사했다고 합니다.
영암군 서호면 장천리에는 형제의 충절과 막내 전몽태의 효성을 기리는 '전씨 충효문'(전라남도 기념물)이 있고, 곁에 전몽성과 전몽태의 신도비가 서 있다고 전합니다.
전남 영암군 서호면 장천리(전씨 충효문 일대).
영암 서호면 엄길리·장천리는 천안 전씨 두평군파(영암계)의 대표 세거지로 소개됩니다. 강진신문은 전몽성이 김덕란 의병장과 함께 성전면 밤재에서 왜적을 물리쳤다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