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3·1운동 · 3·1운동
정기수(鄭基洙, 1863~미상)는 1919년 3월 함경남도 북청군 노덕면에서 일어난 만세시위를 이끌었다.
노덕면에서는 3월 8일 천도교인과 학생 등 약 250명이 모여 시위를 벌인 데 이어, 3월 11일에는 천도교 북청대교구에 약 600명이 집결하는 등 만세운동이 이어졌다.
정기수는 이 과정에서 시위를 이끈 혐의로 체포되어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