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조씨 시조 (전승상 신라 진평왕의 사위)
| 생몰 | 626 |
| 시대 | 신라 (전승) |
| 본관 | 창녕 조씨 |
조계룡(曺繼龍)은 창녕 조씨의 시조로 전하는 인물로, 신라 제26대 진평왕의 사위(부마)라고 전해진다. 다만 이는 족보와 설화로 이어진 전승이며, 계보가 문헌으로 뚜렷하게 확인되는 것은 고려 후기부터이다.
득성(得姓) 설화에 따르면 한림학사 이광옥의 딸 예향이 화왕산 용지에서 기도한 뒤 잉태하여 진평왕 48년(626)에 아들을 낳았는데, 겨드랑이에 '조(曺)' 자가 붉게 새겨져 있어 왕이 성을 조(曺), 이름을 계룡(繼龍)이라 내렸다고 한다. 뒤에 진평왕의 부마가 되어 창성부원군(昌城府院君)에 봉해졌다고 전한다.
오늘날 창녕 조씨는 그를 시조로 받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