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바둑기사 (국수)
조훈현(曺薰鉉, 1953~ )은 대한민국의 프로 바둑기사로 '국수(國手)'로 불린다. 어린 나이에 일본에 유학해 수업했고, 귀국 후 국내 기전을 두루 석권했다.
1989년 제1회 잉창치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여 한국 바둑 최초로 세계대회 정상에 올랐다. 통산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으며, 이창호를 제자로 길러냈다. 뒤에 국회의원을 지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