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모화와 묵매에 뛰어난 사대부 화가이자 서예가, 호 창강, 벼슬은 진선
| 생몰 | 1595 ~ 1668 |
| 시대 | 조선 후기 |
| 본관 | 풍양 조씨 |
조속(趙涑, 1595~1668)은 조선 후기의 사대부 화가이자 서예가로 본관은 풍양 조씨입니다. 자는 희온, 호는 창강(滄江)·취추·취옹이며, 벼슬은 진선(進善)에 이르렀습니다.
그림은 매화·대나무·영모(새와 짐승)·절지·산수에 모두 뛰어났는데 특히 영모를 잘했고, 그의 영모는 한국적인 성격을 띤 영모화로서 주목받습니다. 묵매는 어몽룡의 필법을 닮았다고 평가됩니다.
글씨에서도 일가를 이루었으나 자신의 작품에 낙관을 하지 않는 버릇이 있었다고 합니다. 덕수궁 미술관 소장 《노수서작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매도》, 개인 소장 《매작도》《원도》 등이 전합니다.
영모화는 새와 짐승을 그린 그림을 말합니다. 조속의 영모는 한국적인 성격이 짙다고 평가되고, 묵매는 어몽룡의 필법과 닮았다고 합니다.
스스로의 작품에 낙관을 하지 않는 기벽이 있어 전해지는 작품이 그리 많지 않으며, 대표작은 《노수서작도》《매도》《매작도》《원도》입니다.
조선 후기에 영모화와 묵매로 이름난 사대부 화가이자 서예가입니다. 호는 창강입니다.
덕수궁 미술관의 《노수서작도》, 국립중앙박물관의 《매도》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