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준장 출신으로 중앙정보부와 유신정우회에서 활동한 제10대 국회의원
| 생몰 | 1928 |
| 시대 | 현대 |
| 본관 | 영양 남씨 |
남재한(南載漢, 1928~ )은 경북 울진 출신의 군인·정치인으로 본관은 영양, 호는 동평·산남입니다. 육군사관학교 7기 출신 장교로 보안·정보 분야에서 근무했고 보안부대 보안처장, 정보참모부 보안과장, 국방부 정보차관보를 거쳐 1969년 육군 준장으로 예편했습니다.
예편 뒤에는 중앙정보부에서 정보차장보, 수사국장, 강원도 지부장, 보안차장보를 지냈고, 1973년에는 유신정우회 행정부 차장, 1974년에는 행정위원장을 맡았습니다. 1978년 통일주체국민회의의 지명으로 유신정우회 소속 제10대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승계).
1981년에는 한국국민당의 경북 울진·영덕·청송 지구당위원장을 지냈고, 전동산업 대표이사와 화서상가 회장, 영은장학회 이사장 등 기업·장학 활동도 했습니다. 이 분의 활동은 군사정권 시기의 정보·정치 조직과 관련되어 있어 평가가 다를 수 있습니다. 생몰 등 세부 사항은 확인한 범위만 적었습니다. 영양 남씨 소개는 영양 남씨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육사 7기로 보안·정보 분야에서 근무하며 국방부 정보차관보를 지냈고 1969년 준장으로 예편했습니다.
중앙정보부와 유신정우회를 거쳐 1978년 제10대 국회의원이 되었고, 이후 지구당위원장과 기업 경영, 장학회 이사장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