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해병대사령관, 제14·15대 국회의원
| 생몰 | 1934 ~ 2020 |
| 시대 | 대한민국 |
| 본관 | 영해 박씨 |
박구일(朴九溢, 1934년 11월 8일~2020년 3월 1일)은 대한민국의 군인이자 정치인입니다. 호는 정암(廷岩), 본관은 영해이며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안동 동부국민학교와 안동중·고를 거쳐 1958년 해군사관학교 12기로 해병 소위에 임관했고, 국방대학원과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소대장·수색중대장·대대장·연대장·여단장·사단장을 두루 거쳐 1986년 해군본부 제2참모차장을 지냈고, 해병대사령부가 다시 생기면서 첫 사령관이 되어 제17대 해병대사령관을 지낸 뒤 1988년 해병 중장으로 예편했습니다. 1966년 인헌무공훈장, 1980년 보국훈장 삼일장, 1984년 천수장, 1987년 국선장 등을 받았다고 합니다.
예편 뒤에는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을 거쳐 제14대 국회의원(전국구, 민주자유당), 제15대 국회의원(대구 수성을, 자유민주연합)을 지냈고 자유민주연합 사무총장과 최고위원, 국회 재해대책특별위원장, 통신과학기술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위키백과는 부마항쟁 때 1사단 7연대장이던 그가 시민에게 손대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이야기가 해병대 예비역 사이에 퍼져 있으나, 진실화해위원회 보고서의 구타 증언은 다른 연대와 관련된 것이라고 덧붙여 평가가 엇갈림을 밝힙니다.
1958년 해병 소위로 임관한 뒤 1962년 수색중대장, 1969년 헌병대대장, 1976년 헌병연대장, 1979년 1사단 7연대장, 1984년 6여단장과 1사단장을 거쳤습니다. 1986년 해병대사령관이 되고 1988년 중장으로 예편했습니다.
통일신민당 총재 겸 사무총장(1990~1991)을 지냈고 제14·15대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15대에는 대구 수성을에서 당선되었습니다.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제17대 해병대사령관을 지내고 14·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영해 박씨 출신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