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 박씨 중시조·고려 전법판서
| 시대 | 고려 |
| 본관 | 영해 박씨 |
박명천(朴命天)은 영해 박씨에서 중시조로 받드는 고려의 관료입니다. 나무위키와 영해 박씨 소개 글은 시조 박제상 아래 중시조로 박명천을 적고, 대종회 계열 자료를 정리한 한 블로그는 고려 때 전법판서를 지내고 예원군(禮原君)에 봉해졌다고 소개합니다.
공개 자료에서 그의 생몰 연도, 활동 시기, 가족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박제상의 26세손이라는 설명이나 고려 태조를 호종했다는 전승이 일부 글에 보이지만 근거 문헌을 찾지 못했으므로 여기에는 확정된 사실로 싣지 않습니다.
혼동하기 쉬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박원계(朴元桂) 항목에도 전법판서를 지냈다고 나오지만, 박원계는 1282년에 태어나 1349년에 죽은 고려 후기 문신으로 중시조 박명천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중시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영해박씨대종회 족보 자료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박명천과 박원계는 둘 다 전법판서를 지냈다고 소개되지만 서로 다른 사람입니다. 박원계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1301년 문과 급제로 기록된 인물이고, 박명천은 대종회 계열 자료에서 중시조로 소개됩니다.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중시조로 받드는 고려 전법판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