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사재를 털어 의병을 일으킨 문신(학촌)
| 생몰 | 1593 |
| 시대 | 조선 |
| 본관 | 충주 박씨 |
박이룡(朴以龍, 호 학촌)은 1576년 문과에 급제한 충주 박씨의 문신입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가산을 털어 약 500명의 의병을 모아 김천·안동 등지에서 싸웠다고 전합니다. 1593년 부상을 입은 채 능성현령으로 부임했다가 후유증으로 순직했고, 이조참의에 추증되었다고 합니다. 묘역과 신도비는 김천시 직지사 인근에 있으며, 그의 후손은 소촌공파로 일컬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