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의 손자, 선종 때 중서시랑평장사 상주국에 오른 이천 서씨 재상
| 시대 | 고려 중기 |
| 본관 | 이천 서씨 |
서정은 고려 중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이천이며 서희의 손자입니다. 생몰년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1065년(문종 19) 전중소감으로 거란에 사신으로 다녀온 것이 기록의 시작이며, 1089년(선종 6) 삼사사에 임명되었습니다.
이후 병부상서를 거쳐 중추원사를 지냈고, 1092년에는 서북면병마사 겸 중군병마사로 나갔다가 같은 해 6월 참지정사에 올랐습니다. 1093년 상서좌복야가 되었고, 판삼사사를 거쳐 중서시랑평장사에 올라 상주국이 되었습니다. 서북면은 거란과 맞닿은 국경 지역이어서, 서희의 외교와 변방 경험이 손자에게 이어진 셈입니다.
서정은 이천 서씨가 고려 문벌로 7대 재상을 낸 흐름에서 서필·서희·서눌에 이어 네 번째 재상으로 꼽힙니다. 시호와 묘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나무위키의 이천 서씨 문서는 서신일 → 서필 → 서희 → 서유걸 → 서정 → 서균 → 서공의 계보를 제시합니다. 다만 서유걸이 서희의 아들인지(묘지명 기준), 서눌의 동생인지(족보 기준) 자료가 엇갈린다고 적고 있어, 서정의 부계 연결은 자료마다 달리 적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고려 시대 인물의 부자 관계는 묘지명과 족보 사이에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후손이시라면 우리 집안 족보의 표기를 기준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기록에 확인되지 않음
조부는 서희이며, 계보에서는 서정 → 서균 → 서공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본관 이천 서씨 문서도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