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타이거즈의 전설적인 투수, 삼성·KIA 감독과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낸 야구인

| 생몰 | 1963 |
| 시대 | 현대 |
| 본관 | 보성 선씨 |
선동열(宣銅烈, 본명 선동렬, 1963~ )은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이자 지도자입니다. 1963년 1월 10일에 태어났고, 보성 선씨 선거이의 14세손으로 소개됩니다. 대학과 아마추어 시절 1982년 야구 월드컵과 1984년 하계 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했습니다.
1985년부터 1995년까지 해태 타이거즈에서 뛰며 평균자책점 타이틀 7회, 한국시리즈 6회 우승, 정규시즌 MVP 3회,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6회를 기록했습니다. 1986년에는 262.2이닝에서 24승, 평균자책점 0.99를 남겼습니다. 1996년 일본 주니치 드래건스로 진출해 구원 투수로 활약했는데 한국 선수로는 최초의 일본 프로야구 진출이었고, 1999년 은퇴했습니다. 그의 등번호 18번은 1996년 해태(KIA)에서 영구결번되었습니다.
은퇴 후 삼성 라이온즈 수석코치를 거쳐 2005~2010년 삼성 감독으로 2005·2006년 한국시리즈를 우승했고, 2012~2014년 KIA 타이거즈 감독, 2017~2018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냈습니다.
선동열은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고의 투수로 손꼽힙니다. 선발과 마무리를 오가며 규정 이닝을 채운 0점대 평균자책점 시즌을 3번(1986·1987·1993) 기록했습니다. 1993년에는 마무리 투수이면서 규정이닝을 채워 0.78의 평균자책점을 남겼습니다.
1996년 일본 주니치로 건너가 1997년 38세이브로 세이브 공동 1위에 올랐고 1999년 팀 리그 우승을 이끈 뒤 은퇴했습니다. 지도자로 삼성 감독 시절 2005·2006년 한국시리즈를 연이어 우승했습니다.
국방일보의 문중 소개는 그를 선거이의 14세손으로 적습니다. 보성선씨는 인구에 비해 과거 급제자가 많고 무과가 문과보다 많았다는 점을 들어 무인의 피가 흐르는 가문으로 소개하기도 합니다. 선거이 항목을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