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외교 전문가로 초대 외교통상부 차관과 주 UN 대사를 지낸 외교관
| 생몰 | 1939 |
| 시대 | 현대 |
| 본관 | 보성 선씨 |
선준영(1939~ )은 대한민국의 외무공무원입니다. 보성 선씨로 소개되며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메리칸 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외교부 안에서 손꼽히는 경제·통상통으로, 세계무역기구(WTO) 등 국제기구에도 널리 알려진 통상외교 전문가로 소개됩니다.
통상2과장, 주미국 대사관 공사, 국제경제국장·통상국장, 주체코 대사, 제2차관보, 주제네바 대표부 대사를 거쳤습니다. 외무부 제2차관보 시절 한미 자동차 통상마찰 등 대미 통상 현안을 마무리했고, 제네바 대사 때 UN 군축회의와 WTO 서비스이사회, UN 인권위원회 의장직을 수행했다고 합니다.
김대중 정부에서 초대 외교통상부 차관을 지냈고, 이후 주 UN 대사와 유엔한국협회 명예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생애의 세부(가족, 출생지 등)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선준영은 통상 분야 요직을 거쳐 제네바 대표부 대사로 WTO와 UN 군축회의 등 국제기구 업무를 맡았다고 합니다. 한미 자동차 통상마찰을 마무리한 일이 대표적인 업적으로 소개됩니다.
김대중 정부 때 외교통상부가 출범하며 초대 차관이 되었고, 이후 주 UN 대사를 지냈습니다. 퇴임 뒤 유엔한국협회 명예회장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