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에 참전한 육군 중장 출신으로 제23대 국방부 차관을 지낸 군인·공직자
| 생몰 | 1932 ~ 2023 |
| 시대 | 현대 |
| 본관 | 아주 신씨 |
신치구(申致求, 1932~2023)는 대한민국의 군인이자 공직자로 본관은 아주입니다. 1932년 7월 16일에 태어나 2023년 2월 15일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1952년 육군 갑종 장교로 소위에 임관해 6·25 전쟁에 참전했고, 사단장·군단장·육군 교육사령관 등을 지냈습니다.
1987년 육군 중장으로 예편한 뒤 1987년 12월 31일부터 1988년 12월 12일까지 제23대 국방부 차관을 지냈습니다. 위키백과 서두는 그를 국방부 장관으로 적고 있으나 본문의 재직 기간과 직위는 차관이어서 자료가 갈리므로 차관으로 적고 이 점을 병기합니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베르나르도로, 김수환 추기경과 친분이 깊었다고 전합니다. 갑종 장교는 병사 가운데 선발하거나 일반 지원으로 장교 교육을 받은 간부 후보 출신을 가리키는 제도였고, 전쟁 중 많은 지휘관이 이 길로 임관했습니다. 그가 맡은 사단장·군단장·교육사령관은 군 지휘와 교육의 주요 직위입니다. 그 밖의 전공이나 포상은 공개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소위 임관 뒤 6·25 전쟁에 참전했고, 사단장과 군단장, 육군 교육사령관을 거쳐 1987년 중장으로 예편했습니다. 위계의 단계를 차례로 밟은 군 지휘관의 경로입니다.
제23대 국방부 차관으로 1987년 12월 31일부터 1988년 12월 12일까지 재직한 것으로 소개됩니다. 일부 소개에는 장관으로 적혀 있어, 인용할 때는 두산세계대백과 등 원 출처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방부 차관은 장관을 보좌해 국방 정책과 군 운영을 총괄하는 위치입니다. 군 중장 예편 직후 차관으로 발탁된 것은 군 경력이 직접 정책 업무로 이어진 사례로 볼 수 있으나, 재임 중 구체적인 업적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두산세계대백과에도 항목이 있다고 위키백과가 소개합니다.
묘소의 위치는 확인한 자료에 나오지 않습니다.
가족 사항은 다루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