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임시의정원 의장
| 생몰 | 1877 ~ 1942 |
| 시대 | 일제강점기 |
| 본관 | 은진 송씨 |
송병조는 은진 송씨로 호는 신암(新巖)이며 평안북도 용천 출신의 목사·독립운동가입니다. 상하이·충칭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의정원 의장과 국무회의 주석을 지냈다고 전해집니다.
평양신학교를 마치고 용천 신창동교회 목사로 활동했습니다. 3·1운동 전후 대한국민회 활동에 참여했으며 1920년 상하이로 망명했고 1924년 흥사단에 입단했습니다.
1926년 임시의정원 부의장을 거쳐 의장을 맡았고, 1933년 국무회의 주석에 선출되었습니다. 1935년 일부 인사가 떠나는 가운데 김구 등과 함께 임시정부를 지켰고 한국국민당 창당에 참여했습니다. 1941년 의정원 의장에 다시 선출되었으나 이 시기 정확한 직책 연보는 자료마다 조금 다릅니다.
1942년 충칭에서 세상을 떠났고,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되었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