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청당 건립자·회덕 은진 송씨 세거의 기틀을 닦은 인물
| 생몰 | 1389 ~ 1446 |
| 시대 | 조선 전기 |
| 본관 | 은진 송씨 |
송유는 은진 송씨로 호는 쌍청당(雙淸堂)이며 대전 송촌동에 별당 쌍청당을 지은 인물로 전해집니다. 생몰년은 1389~1446으로 소개되는 자료가 많고, 송준길의 7대조라고 합니다.
송유는 중시조 송명의의 손자로, 송명의가 고려 멸망 뒤 절의를 지켜 낙향하며 처가가 있는 회덕에 자리 잡은 데서 은진 송씨의 회덕 세거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 기사는 송유의 어머니 류씨가 아들을 데리고 송도에서 회덕으로 내려와 가문의 기반을 다졌다고 소개합니다. 이 서술은 자료에 따라 세부가 다릅니다.
그가 지은 별당 쌍청당은 조선 전기 건축 양식을 살필 수 있는 건물로 소개됩니다. 아들 송계사의 두 아들이 송요년(목사공파)과 송순년(정랑공파)이고, 송계중은 사직공파의 파조로 전해져 은진 송씨 3대 계통의 출발점이 됩니다.
아들 송계사·송계중이 각각 목사공파·정랑공파, 사직공파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