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현감·안동대도호부사·충청도관찰사를 지낸 문신, 자는 원례, 호는 석문·행당
| 생몰 | 1512 ~ 1577 |
| 시대 | 조선 전기 |
| 본관 | 해남 윤씨 |
윤복(1512~1577)은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해남이며 자는 원례(元禮), 호는 석문(石門) 또는 행당(杏堂)입니다. 할아버지는 윤경, 아버지는 생원 윤효정입니다. 한산군수, 광주목사, 안동대도호부사 등을 지낸 인물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1534년 생원이 되었고 1538년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했습니다. 1547년 부안현감으로 부임해 굶주린 백성을 구휼하는 데 힘썼고, 1552년 낙안군수가 되었을 때는 왜구가 인근 성들을 함락하며 노략질하자 성과 무기를 보수해 방비를 강화했다고 합니다. 1565년 안동대도호부사로 부임했을 때는 예안에 살던 이황과 교유했다고 전합니다.
1573년에는 승정원 좌·우부승지를 거쳐 충청도관찰사를 지냈고, 이 밖에 선공감 부정 등을 역임했습니다. 저서로 『행당선생유고』가 있습니다. 한편 한 자료는 윤익(한천처사)을 행당 윤복의 손자로 소개해, 그가 어초은 윤효정 이래의 가계에 속한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보여 줍니다. 강진에는 그의 신도비가 있어 해남윤씨 관련 문화유산으로 위키백과 분류에 오릅니다. 형 윤구, 아버지 윤효정과 함께 보면 집안의 흐름이 더 잘 보입니다.
부안현감 때의 구휼, 낙안군수 때의 방비 강화 등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언급됩니다. 해당 사건의 구체적 날짜는 항목에 따릅니다.
1565년 안동에서 예안의 이황과 교유했다고 전합니다. 본관 해남 윤씨 문서도 함께 보세요.
강진에 신도비가 있다고 전하나 묘소의 위치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