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훙커우 의거를 결행한 독립운동가

| 생몰 | 1908 ~ 1932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파평 윤씨 |
윤봉길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로,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농촌 계몽운동에 힘쓰다 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 1931년 상하이로 건너가 김구가 이끄는 한인애국단에 가입하였다.
1932년 4월 29일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열린 일왕 생일 및 상하이사변 전승 기념식장에 폭탄을 투척하여, 시라카와 요시노리 상하이 파견군 사령관 등을 살상하였다. 현장에서 체포되어 그해 12월 일본 가나자와에서 순국하였다. 이 의거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위상을 크게 높였으며,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서울 효창공원 삼의사 묘(광복 후 유해가 봉환되어 안장)
부인 배용순과의 사이에 아들 윤종·윤담 등 자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