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 윤씨(坡平 尹氏) — 고려의 명장 윤관을 중시조로 삼는 윤씨의 대표 본관으로 전해집니다.
고려의 명장 윤관을 중시조로 삼는 윤씨의 대표 본관으로 전해집니다. 2000년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에서 파평 윤씨 인구는 약 713,947명으로 집계되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씨·본관 가운데 하나입니다. 같은 윤씨라도 본관(파평)이 다르면 계통이 다른 집안입니다. 본관·파·항렬의 뜻이 궁금하다면 본관·파·항렬 정리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문정공파, 소정공파, 판도공파, 남원백파, 함안백파 등
파(계파) 구분은 문중·족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우리 집안 파는 족보에서 확인하세요.
윤신달(파평 윤씨 시조), 윤관(고려 명장), 윤봉길(독립운동가), 윤동주(시인), 윤석열(제20대 대통령)
이름을 누르면 인물 상세(생몰·약력·묘소·후손)를 볼 수 있습니다.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를 참고한 파평 윤씨 계열 독립유공자입니다. 이름을 누르면 공적을 볼 수 있습니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명단·《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 등에 오른 파평 윤씨 계열 인물입니다.
파평 윤씨(坡平 尹氏)는 경기도 파주(옛 파평)를 본관으로 합니다. 시조 윤신달(尹莘達)은 태조 왕건을 도와 고려 창업에 공을 세운 삼한벽상공신으로, 파평산 용연의 금궤 설화가 전합니다. 4대손이 여진을 정벌하고 동북 9성을 쌓은 윤관으로, 파평 윤씨는 윤관을 중시조로 삼습니다. 세조가 정희왕후(파평 윤씨)의 고향을 높여 원평도호부를 '파주목'으로 승격시켰는데, '파주'의 '파'가 파평에서 왔습니다.
고려 문숙공 윤관 이래 많은 인물을 냈고, 충선왕 때 종친과 혼인할 수 있는 재상지종(宰相之宗) 15가문의 하나였습니다. 조선에서는 청주 한씨·여흥 민씨와 더불어 왕비를 많이 배출해 정희왕후·정현왕후·장경왕후·문정왕후 넷이 이 가문에서 나왔습니다. 2022년에는 장령공파 35세손 윤석열이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윤관의 일곱 아들에서 수십 파로 갈라졌는데, 오늘날 파평 윤씨의 약 80%가 소정공파(昭靖公派)와 판도공파(版圖公派)에 속할 만큼 두 파에 쏠려 있다. 남원백파·함안백파 등도 파평 윤씨에 합본되었습니다. 2000년 통계청 조사에서 약 71만 3,947명으로, 충청·경상 지역에 분포 밀도가 높다.
파평 윤씨 종친회 홈페이지는 한국전자족보도서관 종친회 목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무료로 족보 시작하기 →